티스토리 뷰

이틀내리간 송추계곡. 주말이라서 아침일찍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상훈이네와 함께 놀았다.

토요일이라서 역시 엄청난 인파. 다행이도 명당자리를 잡아서 시원하게 놀았다.

송추계곡. 모기가 날파리 사이즈이라 소리없이 와서 엄청나게 큰 후유증을 남겨줌. 어제 모기 물려서 주헌이 오른쪽귀가 엄청 부음.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