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요새 엄마한테 구박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아빠와 많이 친해진 주헌이. 저녁먹다 말고 아빠 보고싶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뚝.

감수성 풍부한 우리 주헌이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