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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헌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사진찍고 싶다고 해서 독사진 찍다가 아빠랑도 찰칵!

점점더 미모가 물 오르는 촛불.

이번 연휴때 부산 시댁으로 놀러가는 주헌이와 남편. 아빠랑 둘이서 버스타고 부산행!

시아버님께서 주헌이 잘 잔다고 사진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.^^